
[PEDIEN] 의왕시 재향군인회가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21일 오전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재향군인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매년 10월 8일은 국가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공헌을 기리고 국민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날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수여된 표창이었다. 참석자들은 수상자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감사를 표했고, 국가 안보 의식을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사를 통해 "재향군인의 날은 국가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와 지역 사회를 위해 애써오신 모든 재향군인 여러분께 깊은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시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과 예우를 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며, 재향군인에 대한 사회적 존경 분위기 조성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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