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이 지역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21일,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비롯한 관내 5개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주안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부녀자율방범대, 회장단연합회 등 총 11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의 핵심 목표는 복지 사각지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고 실질적인 나눔 실천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안6동은 이미 다양한 나눔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착한가게 59곳, 착한단체 5곳, 나눔리더 1명, 착한가정 3가구, 착한일터 1곳 등이 동과 함께 나눔을 실천 중이다.
동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나눔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착한동 선포식'을 개최하여, 모든 주민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공동체를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주안6동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내에 흩어진 나눔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민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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