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오는 10월 24일 왕송호수공원 일대에서 '2026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축제는 '하나의 배움, 커지는 즐거움, 모두의 어울림'이라는 주제 아래, 평생학습과 문화예술, 청소년 활동을 통합해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축제의 첫 번째 테마인 ‘하나의 배움’에서는 의왕영어테마축제와 연계한 다채로운 영어 체험 활동이 준비된다. 굿즈 디자이너, 김밥 마스터 셰프 등 흥미로운 직업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 동아리들이 직접 준비한 문화키링 만들기 등 부스가 운영된다.
‘커지는 즐거움’ 섹션에서는 휴머노이드 댄스 로봇 시연이 펼쳐지며, 평생대학 수강생과 학생 동아리들이 선보이는 댄스, 시니어 워킹쇼, 합창, 연주 등 풍성한 무대가 축제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의 어울림’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 테라피, 파크골프, 플로리스트 체험, 플리마켓, 버블쇼, 마술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학습의 성과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축하공연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초청 가수로 영원한 쇼맨 김장훈, 팬텀싱어 4 출신 포르테나, 뮤지컬 갈라팀 어쏘티드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의 마지막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마무리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에듀의왕 어울림축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해 온 배움의 결실을 나누고 세대와 이웃이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시민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의왕시는 부곡초등학교, 부곡중학교, 철도박물관,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등 4곳에 임시주차장을 운영한다. 또한 축제장과 의왕역, 한국교통대학교, 부곡중학교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할 예정이다. 축제 세부 일정은 축제 홈페이지 또는 의왕시 평생교육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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