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1천200명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의 보람에 문화적 힐링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의정부시 관내 CGV에서 열렸다.
이번 문화 활동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혀주고, 이를 통해 정서적 만족감과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기회였다.
참여자들은 최신 개봉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동료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이 형성되고, 서로 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료들과 함께 영화를 보러 오니 더욱 즐겁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평소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 활동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문화·여가 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이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시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행사는 1천200명의 참여자에게 영화 관람이라는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은 3일간의 일정 동안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의정부시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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