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지난 16일, ‘제11회 평생학습·주민자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6년 여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의 뛰어난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 행사장에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참가팀들은 그동안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줌바 댄스, 타악기 연주, 통기타 공연 등 각 팀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중앙동에서 출전한 ‘줌바 다이어트댄스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가남읍의 ‘해피두드림팀’과 금사면의 ‘통기타팀’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오는 2027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여주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남기용 여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주민자치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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