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송탄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2026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한미군과 평택시민, 그리고 전국의 방문객이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양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공군작전사령부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와 국제대학교 댄스팀의 역동적인 개막 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평택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브라이언과 함께하는 '전국 한미 버거 콘테스트'와 미8군 군악대의 축하 공연이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25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초청 가수 김현정의 화려한 피날레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평택의 역사를 담은 창작뮤지컬 '미스터 테일러'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한미 양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행사 관계자는 "각각의 특색을 지닌 프로그램들을 통해 한미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10월 23일 오전 8시부터 25일 자정까지 K-55 정문 앞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주최 측은 당일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