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7일 지역 아동복지시설 향진원을 방문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단 공원관리팀 직원들을 포함한 사내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자신들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정비를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먼저 시설 주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잔디를 깎아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새 꽃을 심어 아이들이 거닐 수 있는 쾌적한 녹지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향진원의 상징인 소나무의 가지치기를 통해 수형을 다듬어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만들고 나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계단 난간과 축구 골대의 안전 울타리에 발생한 파손 부위를 직접 용접하고 보수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이는 아이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하기 위한 조치였다.
박종구 이사장은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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