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2027년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브레아시에서 펼쳐질 ‘2026년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9일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서류 심사와 영어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관내 중학생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홈스테이 프로그램은 낯선 해외에서 2주간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개요와 방문 도시인 브레아시에 대한 소개, 구체적인 일정, 그리고 출국 및 귀국 계획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현지에서 겪을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 제시됐다. 호스트 가족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안전 수칙 준수, 비상 시 연락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지에서의 이동 수단, 식사 문화, 용돈 관리 방법, 휴대전화 사용법 등 생활과 밀접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안청중학교 2학년 김의준 학생과 만정중학교 2학년 심지우 학생이 직접 경험담을 공유했다. 이들은 호스트 가족과의 첫 만남에서 느꼈던 긴장감과 이를 극복하며 얻었던 소중한 경험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러한 선배들의 이야기는 후배 참가자들에게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심어주었다.
안성시는 앞으로 참가 학생들이 출국하기 전까지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하면서도 알찬 홈스테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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