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2026 양주시 미래인재 AI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양주시가 주최하고 뉴팀즈가 주관했으며, '양주시 미래산업 청년인재 양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이번 행사는 특히 '생성형 AI 기반 클라우드 부트캠프' 수료생들이 AI 활용 역량을 지역 문제 해결에 접목하고 구체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총 139명의 청년이 공모전에 신청했으며, 치열한 예선 심사를 거쳐 45명이 12개 팀을 구성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안전한 양주 △똑똑하고 편리한 양주 △함께하는 양주라는 세 가지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해 생활 안전 증진, 교통 인프라 개선, 시민 소통 활성화, 행정 서비스 혁신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공모전은 1차 기획안 심사와 2차 결과물 제작 및 발표 평가로 진행됐다. 본선에서는 각 팀이 준비한 기획안과 AI 활용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심사위원단의 종합적인 평가와 점수 집계를 통해 최종 수상팀이 가려졌다.
대상은 이로움팀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타고가조팀, 우수상은 지제가팀, 장려상은 한눈에 양주팀이 각각 차지했다.
수상팀에게는 대상 150만원, 최우수상 120만원, 우수상 80만원, 장려상 40만원의 상금과 함께 양주시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인재 양성사업 최초로 도입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교육 과정과 실제 프로젝트 수행을 연계하여 참가자들의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경란 양주시 청년체육과장은 “AI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며, “공모전에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수준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주신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리며, 수상자들에게는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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