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구리도시공사 제6대 사장에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 임명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도시공사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도약할 채비를 갖췄다. 구리시는 10월 19일, 이승우 전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구리도시공사 제6대 사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구리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의 엄격한 후보자 추천 절차와 시장의 내정, 그리고 구리시의회 인사청문회라는 세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정됐다. 이로써 이승우 신임 사장은 앞으로 3년간 구리도시공사의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지역의 주요 개발사업을 이끌게 된다.

구리시는 신임 사장 임명을 계기로 그동안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던 아이타워 건설과 구리역세권 개발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들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구리토평2 공공주택사업과 같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도시공사는 단순한 시설물 관리를 넘어, 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하고 그 결실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승우 신임 사장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공사의 경영 효율성을 한층 높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안겨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시는 구리도시공사가 시의 주요 정책 방향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고,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