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2동 주민자치회, 청남면 통해 네팔로…책으로 전하는 한국의 정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주민자치회가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네팔에 한국 동화책과 어린이 도서 500여 권을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서창2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청양군 청남면을 경유하여 최종적으로 네팔 카트만두대학교 한국학과 학습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증된 도서는 현지 학습자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도익 서창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도서 기증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와 이웃사랑 정신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창2동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특색 있는 공원 산책로 조성 사업과 마을 축제 개최 등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