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강화군과 옹진군 농어민들과 함께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교통공사가 협력하여 지역 농어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거래장터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장터에서는 강화군과 옹진군에서 생산된 표고버섯, 된장, 육수팩 등 다양한 특산품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는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교통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어민의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