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이천쌀문화축제서 고향사랑기부 참여 이끌어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지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도를 알리고 실제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홍보부스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구체적인 취지와 참여 방법, 그리고 기부 시 받을 수 있는 세액공제 혜택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방문객들이 제도에 대해 궁금해하는 점들을 직접 상담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또한, 이천시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부스에 전시하여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이는 단순히 제도를 알리는 것을 넘어, 기부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의미를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시도였다.

다채로운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홍보 활동은 현장에서 형성된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기부 참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제도 안내와 매력적인 답례품 소개를 통해 생긴 긍정적인 인식이 실질적인 기부로 연결되면서, 축제를 찾았던 발걸음이 이천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기부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제도를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홍보 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