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활동’ 참가자 모집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1월, 김장철을 맞아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특별한 농촌체험 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현대 사회에서 부녀 간의 소통 시간을 늘리고,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양평군 질울고래실마을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로 구성된 총 20팀이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오감 만족 활동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는 체험과 전통 방식으로 떡메치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수제 강정 만들기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아빠와 자녀는 서로 협동하며 음식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친밀감을 깊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히 체험을 넘어 아빠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가족들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전용 공간, 동아리 활동실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유익한 수련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