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일동면 기산5리에 어르신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경로당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이곳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그리고 어르신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경로당 건립은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2025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올해 5월, 약 1년 8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총 대지면적 995㎡에 연면적 122.21㎡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조성된 이 공간은 앞으로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 활동과 주민 간의 소통을 위한 중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경과 보고와 함께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그리고 축사가 이어졌다.
기산5리 노인회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경로당을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 공간을 잘 운영하여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마을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기산5리 경로당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하며,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마을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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