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 행사는 직접 담근 고추장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정순 포천시새마을부녀회장과 임혜영 새마을문고 포천시지부장도 행사에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행사를 위한 준비는 전날부터 시작됐다. 새마을부녀회 임원들은 엿기름을 직접 짜고 고추장 담그기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꼼꼼하게 준비했다. 다음 날, 새마을지도자들은 정성껏 고추장을 담그고 개별 포장하는 작업까지 도맡아 진행했다.
이날 정성껏 마련된 고추장 650여 개는 포천시 14개 읍면동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각 지역의 새마을 조직은 이 고추장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계획이다.
이부성 포천시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