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난 19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손잡고 '2026년 일반위탁부모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위탁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가정위탁보호 서비스 안내 △가정에서 시작하는 자녀 자산관리 △사춘기 자녀와 싸우지 않고 대화하기 등 위탁부모들이 실제 양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유예진 관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은 위탁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의 발달 과정과 마음을 이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탁부모님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위탁아동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연숙 파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교육이 위탁부모님들의 양육 전문성을 높이고 아동과의 긍정적인 소통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탁가정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위탁가정이 아동을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개별적인 특성과 돌봄 요구를 반영한 섬세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혼 등 다양한 사유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운 상황일 때, 위탁가정이 일정 기간 또는 아동의 자립 시점까지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복지 서비스다. 가정위탁보호법에 따라 위탁부모는 매년 5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는 경기북부 10개 시군 지역을 관할하며, 가정위탁 제도 및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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