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꼽히는 오이도에서 시흥도시공사가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공사 임직원들은 오이도 빨강등대 일원 해안가 1.5km 구간에 자리한 노상 공영주차장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 약 1.5톤을 수거하며 깨끗한 주차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오이도를 찾는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관을 해치던 쓰레기 마대와 노후 시설물도 전량 회수하며 주차장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시흥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청결한 공영주차장 환경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주변 환경 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오이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자가 수거' 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병욱 사장은 "오이도는 시흥시의 얼굴이자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라며 "주차장 환경 개선은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시민과 방문객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오이도 지역 이미지 제고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