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도시공사가 지난 19일 하중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시설 이용 시민들과의 소통을 늘리고 편의를 높이기 위한 ‘차차데이’를 운영했다.
체육센터 로비에서 시민들에게 계절에 맞는 따뜻한 차를 제공하며 시설 이용에 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 시민들의 일상적인 문의와 제안이 활발하게 공유되었다. 특히 아쿠아로빅 등 신규 프로그램 모집 일정이나 우산 공유 서비스 이용 절차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에 대해 즉각적인 답변이 이루어졌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에도 공사 관계자들이 귀 기울였다.
시흥도시공사는 이처럼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체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이번 소통 행사를 분기별로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공사는 향후 현장에서 수집된 시민 제안들을 체육시설 운영 개선 과제로 분류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차 한 잔을 나누는 짧은 시간이지만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행정을 통해 일상에서 늘 시민 곁에 함께하며 신뢰받는 국민체육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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