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사회복지 종사자 힐링 워크숍’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위해 1박 2일간의 힐링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속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파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우리를 위한 쉼, 모두를 위한 복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번 공동연수는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늘 애쓰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일환으로 노수현 강사가 '사회적 현안 속 사회복지사의 시선과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사회복지사들이 현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사회복지 실천의 본질적인 가치, 그리고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최선희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우리 지역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종사자들에게 잠시나마 쉼을 얻고 위로받으며,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재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