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2026년 하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어린이 안전 확보에 나섰다. 지난 19일 수원종합운동장 주차구역에서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수원시 공직자를 비롯해 수원 장안·권선·팔달·영통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점검단, 수원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점검반은 수원시에서 관리하는 경찰서 신고 어린이 통학버스 40여 대를 대상으로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보호표지 부착 및 보험 가입 여부 △좌석 안전띠, 정지표시장치 등 각종 안전장치 작동 여부 △운영자, 운전자, 동승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차량 상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행정지도했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검토 후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통학버스 관리 실태를 철저하게 점검했다"며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