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박승원 광명시장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우리동네 시장실’을 통해 광명7동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시정의 핵심은 현장에 있다는 박 시장의 신념 아래,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교육, 복지까지 다방면에 걸친 현안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동네를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을 함께 찾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현장 소통 정책이다. 이번 광명7동 방문에서는 SK 전송국사 신축 공사 현장 점검, 광명남초등학교와 광문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활동 참여, 경로당 방문 등 다채로운 일정이 진행됐다.

박 시장은 첫 일정으로 SK 전송국사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인근 주민들이 제기하는 전자파 관련 우려와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주민들의 우려와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부서와 함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 문제를 철저히 확인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명남초등학교와 광문초등학교 학부모들과는 각각 간담회를 갖고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건의 사항을 들었다. 박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는 뜻을 전했다.

복지 현장 점검도 이어졌다. 박 시장은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밑반찬 지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그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경로당을 방문한 박 시장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급식 도우미 활동비의 추가 지원을 요청했으며, 박 시장은 급식 도우미의 업무 강도와 근무 여건을 고려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현장은 시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시정의 올바른 방향을 찾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