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에서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강북 예술캠퍼스'가 운영된다. 강북문화재단은 놀이를 통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문화예술교육 특강을 강북문화예술회관 2층 강북문화대학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강북문화재단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지역 예술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예술놀이 기획자 과정'의 결과물이다. 이 과정을 수료한 미술 및 연극 분야의 지역 예술가 12명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여 다채로운 예술 교육을 선보인다.
총 6개 강좌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미술 놀이와 연극 놀이 분야로 나뉜다. 미술 놀이 강좌에서는 영화와 미술을 결합한 색채 표현,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 활동, 동화 속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체험 등을 제공한다. 연극 놀이 강좌는 참여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감정을 표현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과 4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강좌별 대상이 상이하다. 수강료는 3천 원으로 책정됐다.
참여 신청은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강북문화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강북문화재단은 이번 '강북 예술캠퍼스'를 통해 참여자들이 놀이와 창작 활동을 친숙하게 접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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