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송파구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과 조세정책에 따른 주민들의 세금 부담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나선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매매 vs 상속·증여' 절세 전략 세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사를 반영하여 마련됐다. 변화하는 부동산 세제 동향을 정확히 알리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세금 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2023년 처음 개최된 이후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설명회는 매년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세무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특히 '매매냐? 증여냐?'라는 주제 아래,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자산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절세 전략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세무법인 리치의 이장원 대표세무사가 맡는다. 그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송파구 무료 세무 상담에서 가장 많이 문의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효과적인 절세 방안을 명확하게 설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 종료 후에는 현장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개별적인 궁금증까지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설명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송파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송파구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부동산의 양도와 상속·증여는 주민들의 재산과 미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복잡한 세법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은 만큼, 이번 설명회가 세법을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세무 섬김 행정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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