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1층과 오르빛도서관 일원에서 ‘제2회 동두천시 책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오늘은 책과 함께, 내일은 꿈과 함께’라는 주제 아래, 책과 독서를 매개로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행사장은 프로그램 특성에 맞춰 △무대존 △놀이존 △독서존 △체험부스존 등 네 가지 구역으로 특화하여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각 존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무대존에서는 윈드오케스트라와 동두천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시상식이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버블쇼와 어린이 독서골든벨이 마련되어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놀이존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에어바운스와 트램폴린 등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독서존은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며 책을 읽을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된다. 체험부스존에서는 책과 문화, 독서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장은 “이번 책문화축제가 시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하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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