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동두천시가 가을철 농업 활동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가을철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오는 10월 19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깻대, 고춧대, 콩대 등 농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부산물을 트랙터와 소형 파쇄기를 활용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동두천시는 이미 봄철에도 이와 유사한 파쇄 사업을 시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농촌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근절하고 산불 예방에 기여하는 데 주력해 왔다.
농업부산물 파쇄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동두천시 농업축산과 농업기술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불법 소각을 방지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크게 줄이고, 결과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하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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