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재단은 지난 10월 14일,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동 탄천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하천 플로깅'을 실시하며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섰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면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용인문화재단 임직원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용인포은아트홀 인근 탄천변을 따라 늘어선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이번 플로깅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을 넘어,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용인문화재단은 이번 플로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재가 장애인 가정을 위한 도시락 배달 봉사, 용인시 산하 기관들과 함께하는 헌혈 봉사, 디지털 탄소 저감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플로깅은 임직원들이 함께 땀 흘리며 ESG 경영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재단의 노력은 깨끗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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