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사랑의 밥차’성료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사랑의 밥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신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무료급식을 마지막으로, 올해 ‘사랑의 밥차’는 대장정을 마쳤다.

올해 ‘사랑의 밥차’는 지난 4월부터 지역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왔다.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소외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점심과 저녁 식사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세심함을 보였다. 총 2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총 728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했다.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용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안부를 묻는 등 맞춤형 돌봄 활동까지 병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올 한 해 ‘사랑의 밥차’ 운영에는 연인원 1279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음식 조리부터 배식, 설거지, 그리고 현장의 안전 관리까지 각자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급식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왔다.

박종철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매회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미소를 건네주신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올해 ‘사랑의 밥차’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