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에서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과 배움에 대한 열정이 담긴 '제22회 회룡시니어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전시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회룡시니어전시회는 어르신들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단순히 작품 전시를 넘어, 예술 활동을 통해 얻은 성취감과 기쁨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의미를 더한다.
전시장에는 서예, 문인화, 사진 등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과 예술적 감각이 녹아든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깊이 있는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이 창작 활동으로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어르신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어르신들에게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어르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어르신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통해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회룡시니어전시회는 10월 1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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