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가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조성 중인 세월호 추모시설과 명품공원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16일 이철형 경기도의원과 함께 화랑유원지를 찾아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과 명품공원 조성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김 실장은 공사 현장의 주요 공정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현재 공정률 31%를 기록 중인 세월호 추모시설은 희생자 추모 및 봉안 공간, 전시·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 다양한 시민 편의시설을 포함하는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또한,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 사업은 실시설계가 99% 이상 완료되어 오는 11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김규식 실장은 현장을 둘러본 뒤,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공간이자 전시·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시민친화적 명품공간 조성인 만큼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철형 도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안산시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두 사업이 계획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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