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10월 16일 웨딩더낙원에서 열린 ‘제74주년 재향군인회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재향군인의 날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공로를 기리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날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재향군인회 회원뿐만 아니라 관내 보훈·안보단체장, 도의원 및 시의원 등 1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명철 의정부시 재향군인회장은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이 재향군인회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원기 시장은 축사를 통해 군 복무 시절 국가안보의 소임을 다하고 전역 후에도 변함없는 애국심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그는 회원들이 의정부시의 든든한 버팀목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새로운 의정부 건설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의정부시 재향군인회에는 9천여 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전사자 유해발굴 지원, 6·25참전유공자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부시 재향군인회는 2025년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으며, 올해는 정명철 회장이 대통령 개인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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