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별내면 농촌지도자회, 정성껏 키운 고구마 100박스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별내면 농촌지도자회가 정성껏 재배한 고구마 10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남양주시 농업인단체 공동학습포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

별내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은 공동학습포에서 직접 농산물을 재배해 이웃과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15일, 고구마 수확 현장에는 회원들과 임석경 별내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기탁된 고구마 100박스는 별내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 가구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 복지 담당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묻고 생활 실태를 파악하는 등 세심한 복지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윤훈 별내면 농촌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땀 흘려 키운 고구마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농사로 바쁜 와중에도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별내면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