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지난 10월 15일 의왕정음학교에서 열린 ‘2026 민들레 꿈 한마당’ 축제에서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니 직업체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공립 특수학교인 의왕정음학교 실무진은 올해 초부터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장애청소년의 특성과 흥미를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한 결과, 총 4개의 직업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직업체험 부스는 △마술공연 및 마술체험 △판박이 스티커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전통공예 이해 및 탁본체험 △나만의 초콜릿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분야로 구성되었다. 청소년들은 각 부스에서 직접 체험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탐색 기회를 가졌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의왕시청소년재단 직원 약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행정 지원 및 체험 활동 보조에 힘을 보탰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승권 의왕시진로지원센터 담당자는 “의왕시진로지원센터와 의왕정음학교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협력의 긍정적인 결과가 의왕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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