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난 10월 16일, 센터 배움터에서 ‘2026년도 시설운영위원회’를 열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김영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용인지역자활센터,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용인시 교육청소년과, 샘물교육선교회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꿈드림 청소년단 대표 청소년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회의는 김영우 대표이사의 신규 및 연임 위원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후 본 회의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된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사업의 주요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피드백을 나눴다.
이어 김영우 대표이사와 참석 위원들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청소년 지원 확대 방안 △급변하는 환경에 맞춘 2027년도 신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한 유관기관 간 실질적 협력 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위원들은 꿈드림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단 대표 위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체감형 지원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영우 대표이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용인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귀한 지혜와 뜻을 모아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시설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귀중한 자문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도 용인시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층 고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센터로 가능하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8곳의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시는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의 청소년 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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