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5일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민간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 부문의 협력을 이끌어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방안이었다.
또한, 하반기 추진 예정인 아동·청소년 대상 숲체험 해설 프로그램 ‘숲속동행’의 구체적인 운영 일정과 참여 안내 등 세부 사항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조 사항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회의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응급 안전교육이 별도로 실시됐다.
고성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민간 자원의 적극적인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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