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3동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및 화합의 워크숍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5일,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화합을 위한 워크숍을 경기도 광주시와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특히 2027년 주민총회에서 다룰 주요 의제들에 대한 추진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후곡자율학교 운영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 △환경달력 만들기 등 구체적인 사업들이 거론되었으며, 위원들은 각 의제의 실현 가능성과 발전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더불어 다가오는 후곡교육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도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숙환 일산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이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는 귀중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주민자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후곡교육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일산3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일산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월 7일 후동공원에서 ‘후곡교육문화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