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이 용인특례시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을 담은 그림 전시회 현장을 찾았다. 지난 15일 경기도청 경기마루에서 열린 ‘2023~2025 용인특례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에 참석한 김 의원은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사회적 메시지를 격려했다.
이번 전시는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 경기도,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 용인시학원연합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오는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전시회에는 용인특례시에 거주하는 117명의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솔직하고 창의적인 시선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선희 의원은 전시장을 둘러보던 중 대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수상작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김 의원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표현된 상호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에 깊은 감명을 받으며, 학생의 노력과 재능에 대견함을 표했다.
김 의원은 “117점의 작품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하는 ‘차별 없는 세상’과 ‘공존의 가치’는 우리 기성세대와 교육계가 반드시 귀 기울이고 실천해야 할 소중한 나침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김 의원은 전시회를 마련한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람 참여를 당부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김 의원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고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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