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지난 15일 남양주 지역 도로 관리 현안을 청취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남양주 지역상담소에서 남양주 도로관리팀과 정담회를 갖고,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한 LED 도로표지병 설치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청학주공5단지 인근 보도 확장 사업 등 지역 도로 관리의 주요 사안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야간이나 우천 시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한 LED 도로표지병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 위원장은 별내동 및 별내면 일대 구간의 안전 시설 확충 필요성을 점검하며, 도로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별내면 청학리 청학주공5단지 아파트 옆 보도 확장 사업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이 사업은 기존 차로 폭을 일부 줄여 보행 공간을 280m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실시설계 용역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가로수와 가로등은 유지하면서 보행 공간을 넓히는 방안이 계획돼 있다.
김창식 위원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보도가 안전하고 편리해야 함을 강조하며, 특히 야간이나 우중 시 시인성 확보와 충분한 보행 공간 마련, 차량 통행 여건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업 계획부터 추진 과정까지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고, 투입되는 예산이 실질적인 주민 편익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남양주시 관계 부서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민원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 조성에 의정활동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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