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이 호스피스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김진후 의원은 지난 15일 아주대학교병원 별관에서 열린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재호 아주대학교병원장과 이현우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의료진의 헌신과 자원봉사자·활동가들의 손길이 오늘날의 호스피스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와 가족에게 큰 위로가 되는 따뜻한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사랑과 돌봄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도록 사회가 함께 뒷받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3월 개정된 '경기도 호스피스 및 완화의료 지원 조례'를 언급했다. 이 개정으로 호스피스 전문인력과 자원봉사자의 교육·훈련 지원 근거가 마련된 점을 환기시키며, "제도적 기반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김진후 의원은 매년 호스피스의 날을 계기로 경기도가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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