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청소년지도사 화합·협력 기반 다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하나 된 광주전남 미래를 향한 청소년지도사의 힘’이라는 주제 아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5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그랜드홀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소년지도사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지역 내 청소년지도사들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현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광주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청소년수련시설, 성문화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전남광주 지역 50개 기관에서 200여 명의 청소년지도사가 참여했다.

개회식에서는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이 참석하여 청소년 보호와 육성에 헌신한 우수 청소년지도사 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름다운 해양도시 여수에서 통합 이후 처음으로 청소년지도사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진 2부 화합의 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레크리에이션과 오찬을 함께 즐겼으며,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보며 동료 지도사들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윤난실 부시장은 “청소년지도사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이번 대회가 지역 청소년 지도 현장의 협력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