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지난 10월 1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IR FGT’ 행사에 참석해 게임 개발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하고 투자 유치 및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김 위원장은 게임오디션 최종 순위 결정전을 비롯해 투자유치 기업 설명회, 이용자 반응 평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행사를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총 404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고인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3개 팀만이 최종 무대에 설 수 있었다.
‘갤러그 세대’임을 자처한 김 위원장은 대만 게임쇼 참관 경험을 언급하며 게임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수많은 사람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며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게임산업의 잠재력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게임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콘텐츠, 캐릭터, 상품 소비로 이어지며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산업”이라고 역설했다.
김 위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출품작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언급하며, 이는 게임 개발자들과 관계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기회가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제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경기도의 우수한 게임 콘텐츠가 투자와 사업화, 시장 진출로 이어지고 경기도 게임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게임기업의 기술 개발, 사업화, 투자 유치 등 게임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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