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2026 한방이어락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한의약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내 한의약 프로그램 이용 증가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폭넓은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주보건소는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싱잉볼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인을 위해서는 문산도서관과 협력하여 한방 교육과 싱잉볼, 만들기 체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관리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탄현 이편한세상 헤이리' 경로당에서 기공체조 강좌를 진행하며 신체 활동 증진에 기여한다. 특히 이번 '2026 한방이어락 프로그램'은 문산도서관, 파주시한의사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이러한 협력은 지역사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의 한의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상미 파주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한의약을 접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심신의 안정을 찾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