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동화 구리시장이 주요 사업 추진 현장과 주민들의 민생 불편 사항을 직접 살피는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14일, 시민운동장 조성 현장과 토평2 공공주택지구 일원을 방문하며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시설물 시공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시민 불편과 제도상 어려움을 파악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의 일환이다.
신동화 시장은 먼저 인조잔디 축구장 2면과 부대시설이 조성 중인 시민운동장 현장을 찾았다. 그는 경기장과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시공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시민 불편 민원이 제기된 인접 보행로와 차량 진출입로의 개선 필요성을 점검했다. 더불어 차량 과속과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과속단속카메라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가능 여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하도록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시민운동장 점검을 마친 신 시장은 토평2 공공주택지구 일원의 농지 현장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신 시장은 관련 부서로부터 농지 관련 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 사항과 처리 절차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현장 여건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보상과 착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운동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공사 마무리 단계까지 안전과 이용 편의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평2지구 농지와 관련해서는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관계 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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