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에 나섰다. 지난 13일, 장중연 주민자치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20여 명은 포천시 영중면을 방문하여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연천읍에 접목할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연천읍 위원들은 영중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사업과 자원 재활용을 기반으로 한 ‘리빙 업사이클링’ 사업 등 실질적인 우수 사례는 연천읍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주민 주도의 지역문제 해결 및 자원순환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에 관한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연천읍 실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주민자치 사업 수립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으며, 향후 도입 및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구상했다.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포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포천아트밸리도 방문했다. 방치되었던 폐채석장을 문화예술 및 관광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재탄생시킨 이곳의 사례는 지역 내 유휴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에 영감을 주었다.
장중연 연천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다른 지역의 우수한 주민자치 모범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들여다본 유익한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발굴해 지속가능하고 활력 넘치는 연천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연천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견학에서 수집된 우수 사례와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천읍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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