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이 12일 남해소방서 남해119안전센터와 함께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설 이용자와 인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종합사회복지관 자위소방대원을 포함해 시설 이용자와 방문객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화재 발생 상황 전파 △화재 대피 및 중요 문서 반출 △화재 진압 △구조·구급 및 응급 활동 순서로 진행되며 실제 상황처럼 전개됐다.
특히 훈련 직후 남해119안전센터 지원1조 소방교의 지도 아래 '올바른 소화기 작동 요령 및 화재 초기 대응 교육'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직접 소화기를 작동해보는 체험형 훈련을 통해 실제 비상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합동 소방훈련이 비상 상황 발생 시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남해119안전센터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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