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지역 환경 보호와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나섰다. 10일 만석야외음악당에서 열린 ‘만석거 수중정화 및 안전페스타’에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수원시해병대전우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만석거의 수중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민양, 박혜연, 강은호, 홍은철 의원 등 수원특례시의회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해병대전우회 회원, 지역 관계자, 시민 등도 함께 자리해 환경 보호와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를 시작으로 군악대 및 의장대의 시범 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은 만석거 일대에서 직접 수중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경 의장은 이호성 회장과 해병대전우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인명 구조와 재해 지원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앞장서 주시는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 또한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수원시해병대전우회는 평소에도 야간 방범 순찰, 범죄 예방 캠페인, 육상 및 수중 인명 구조, 재해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시민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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