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 9일 수원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6회 수원시장애인축구협회장배 어울림축구대회'에 참석해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수원시장애인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축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정옥선, 김정선, 이승협, 최성호, 김영희, 박혜연, 이기범, 강은호, 조인희 의원 등 다수의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선수, 가족, 대회 관계자들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개회 선언, 대회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선수 대표 선서와 기념 촬영은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김미경 의장은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축구는 서로 믿고 격려하며 함께 뛸 때 비로소 하나의 팀이 되는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대회가 장애 유무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수원특례시의회 역시 시민 누구나 제약 없이 스포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약속하며,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참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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