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민경선 고양시장, ‘2026 행주가 예술이야’ 찾아 가을밤 행주산성 야행 만끽 (고양시 제공)



[PEDIEN] 가을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행주산성이 예술의 향연으로 물든다. 고양특례시는 '2026 행주가 예술이야' 야행 축제를 열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0일,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에서 열린 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했다. 행주산성의 아름다운 야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민 시장은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행주산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경 축제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축제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는 말로 축제 참여를 독려했다.

'2026 행주가 예술이야'는 국가유산인 고양 행주산성의 일곱 가지 야행을 주제로 한다. 축제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8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행주산성의 숨겨진 매력을 밤의 정취 속에서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