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송파구는 오는 10월 13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2026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인 ‘해피 마인드, 맑음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매년 10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다. 이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송파구는 구민들의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매년 다채로운 형태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구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석촌호수의 가을 풍경 속에서 체험, 홍보 부스와 축하공연이 어우러지는 야외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포함해 송파구보건소, 송파아이존, 송파장애동료지원센터, 하얀마음, 송파어우러기, 지원주택기관 등 관내 6개 정신건강 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총 7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체험 부스에서는 에코백 컬러링, 자살예방 OX퀴즈, 작은 사진관, 반려돌 꾸미기, 희망메시지 남기기, 영상 시청 후 퀴즈 맞추기, 랜덤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스탬프 랠리’ 완주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마음의 위로를 전하는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이를 통해 석촌호수를 찾은 구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힐링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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