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우수보육사례 공모전 ‘함께존중 행복키움’ 행사 개최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보육 현장의 혁신적인 사례를 공유하고 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7일 '함께존중 행복키움 공모전' 시상식과 보육교직원을 위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영유아 및 보육교직원의 인권 존중, 그리고 평등한 보육환경 조성이라는 가치를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올해는 과거 보고서 제출 방식에서 벗어나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으로 공모 형식을 변경했다. 이는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우수 사례들을 더욱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조치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총 14곳의 보육기관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는 선정된 기관들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며, 이들 기관이 보육 현장에서 실천해 온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방송인 김영희가 진행하는 '말자할매X보육토크쇼'는 보육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소감을 나누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현장에서 실천되는 우수한 보육 사례들의 의미를 되새기고, 보육교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보육교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